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리넨 콜렉션’을 출시하고 시즌 상품군을 한층 더 강화했다. 탑텐 2019 SS시즌 리넨 컬렉션은 고품질의 벨기에 리넨 소재로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자연스럽고 세련된 핏, 그리고 쾌적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셔츠, 원피스, 자켓, 이지팬츠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오피스룩부터 핫섬머 바캉스룩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탑텐 관계자에 따르면 “벨기에 리넨은 특유의 알맞은 기후와 대를 이어온 장인들의 우수한 전문기술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감촉이 특징이다. 여기에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베이직한 색상에 파스텔 톤의 낮은 채도로 편안한 색감과 색상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리넨 소재 특성상 구김이 쉽게 생기는 점을 고려해 코튼과 리넨의 혼방으로 구김의 정도를 최소화하면서도 리넨 특유의 멋을 살렸다.”고 전했다.
탑텐은 19SS시즌 리넨 콜렉션 출시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1장 구매시 39,900원, 2장 구매시 49,900원, 3장 구매시 59,900원에 판매하는 멀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전국 탑텐 매장 및 온라인 ‘탑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