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만의 경쟁력 4가지
- 샘플 생산을 시제품이 아닌 본 제품으로 만들어 제품의 느낌을 정확히 파악
- 다양한 채널의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으로 인해 빠르게 홍보
- 자체 브랜드 보유 & 다양한 상품 개발, 공급도 하고 있다
PARTNERS INFOR
회사명: 도도스 아이웨어
대표자명: 이주환
업무 담당자: 이지후 / 010-2087-7850 / [email protected]
온라인 홈페이지 : www.facetion.com

도도스 아이웨어는 2013년 설립됐으며 선글라스를 시작으로 아이웨어 관련 액세서리 및 보관함 등을 생산, 유통뿐만 아니라 OE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범위를 확대해 왔다.
2017년 자사 브랜드인 페이션(face is motion의 합성어 : 아이웨어로 인해 얼굴이 변화한다)을 론칭해 주목을 끌었으며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브랜드를 알려 나갔다.
이후 편리하면서도 스타일을 담은 아이웨어 보관함에 대해 연구한 끝에 자체 제작한 ‘펜타곤 케이스’를 와디즈(크라우드펀딩 플렛폼)를 통해 선보였다.
이 제품은 3회에 걸쳐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수 만개의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이후 고객들의 새로운 니즈에 따라 다음 버전인 ‘모노곤케이스’를 내놓았다. 여행이나 외출시 부담스러운 케이스가 아닌 가방의 크기와 상관없이 카라비너로 가방에 걸어두고 언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모노곤케이스’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4만개 이상의 판매실적과 고객들의 4.6점이상의 구매 후기들이 모여 쇼핑몰 곳곳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며 현재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에 힘입어 2023년부터 수차례 디자인 연구로 탄생된 3번째 야심 작품인 ‘2구 안경 케이스(TWO GATE CASE)’를 개발해 2025년 4월에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이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구 안경 케이스(TWO GATE CASE)는 일반적인 케이스보다 사이즈가 크지 않고 안경, 선글라스, 돋보기 등 필요에 의해 2가지를 동시에 하나의 케이스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편리함을 장점을 갖췄다.
이주환 대표는 이번 신규 제품에 대해 “적당한 사이즈의 선글라스도 보관할 수 있으며 남,녀 누구나 필요한 필수 제품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올해 보다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시장에 적극 알려나갈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도도스는 아이웨어는 아이웨어 갯수에 따라 4구, 8구, 12구 등 다양한 케이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경과 선글래스를 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