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리모델링 전문 시공사 스페이스플래닝(대표이사 정우석)이 시공한 대전 용전동의 ‘타임터미널 호텔 by 아늑’이 최근 10월 13일에 오픈 소식을 전하였다.
대전 용전동의 ‘타임터미널 호텔 by 아늑’은 1992년 시애틀 월드 페어와 1993년 대전 엑스포의 연관성을 모티브로 한 시간 여행 컨셉의 특색 있는 콘텐츠 호텔이다. 이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며,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스페이스플래닝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모텔의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는 스페이스플래닝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시공 능력을 통해 가능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 용전 타임터미널 호텔 by 아늑은 총 45객실 규모로 기본에 충실한 스탠다드 객실부터 고사양 PC로 게임이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2PC룸, 각각의 포인트 컬러와 디자인 가구 및 오브제와 포스터 등을 비치해 쾌적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그린룸과 옐로우룸, 100인치의 대형 빔프로젝터와 다이닝 공간에서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무비 스테이션, 감각적인 공간에서 LP 플레이어로 감성적인 휴식을 마무리할 수 있는 뮤직 스테이션 등 트렌디한 공간에서 시간 여행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용전 타임터미널 호텔 by 아늑은 대전 복합 버스터미널과 매우 인접해 편리한 교통편으로 인근 출장객과 다양한 유동인구가 교차하는 곳으로 상권이 매우 발달된 위치다.
스페이스플래닝은 체계적인 상권 분석으로 인근 상권에 부재한 콘텐츠를 접목해 시공 전후 주요 지점 월평균 매출 460%의 높은 성과를 증명하면서 이를 용전 타임터미널 호텔 by 아늑 시공 프로젝트에도 적용해 높은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전했다.
정우석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국내 모텔 리모델링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할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