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와 함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신예은은 맑은 레드 립 컬러로 채색 된 생기 넘치는 모습부터,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가 돋보이는 청초한 모습까지 총 네 가지 뷰티룩을 통해 지금껏 알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신예은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준 메이크업 제품은 로라 메르시에의 신제품 ‘립 글라세’ 와 베스트 셀러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이다.
2월 25일 출시 예정인 로라 메르시에 ‘립 글라세’는 24시간 유지되는 보습과 미러 샤인 효과로 하루 종일 자연스럽게 빛나는 유리알 광택 입술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컬러는 총 15가지로 입술에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듯 도포되어 달콤하고 다양한 컬러 룩 완성이 가능하며, 프렌치로즈꽃추출물이 입술 진정에 도움을 주고 번들거리지 않아 매끄럽고 건강한 입술 케어를 도와준다.
화보 속 신예은이 선택한 네 가지 립 컬러는 미드톤 피치 컬러의 ‘체리 블러썸’, 골드 펄의 피치 핑크 ‘베이비 돌’, 골드 펄의 레드 핑크 ‘로즈 시럽’, 불어로 딸기를 뜻하는 맑은 레드 컬러의 ‘아 라 프레즈’ 이다.
베이스 강자 로라 메르시에의 베스트 셀러,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은 신예은의 무결점 피부에 청순한 매력을 더해주었다.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은 미세하게 정제된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어떠한 빛에서도 피부 본연의 투명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부여해 일명 ‘다이아몬드 쿠션’ 이라 불린다. 가볍게 밀착되는 포뮬러로 한 번의 터치로도 모공과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준다.
한편, 신예은은 웹 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주목 받는 신예로 등장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과 ‘어서 와’,’경우의 수’ 등 많은 작품에서 연기를 펼치며, MZ세대의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도경수, 원진아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지난 달 크랭크업을 마치고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