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상품 기반의 Redeemable NFT 플랫폼 ‘meta[Z]’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MCM의 직영점 ‘MCM HAUS’에서 쇼룸 오픈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0일부터 2일간 오픈된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국내 유명 DJ로 구성된 오프닝 세레머니와 뮤지션 & NFT 아티스트 화지 그리고 레디, 스월비 등 유명 셀럽들과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meta[Z]’는 기존의 Digital 온리의 NFT에서 한발 더 나아가서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만든 NFT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요새 가장 핫한 한정판 운동화를 거래할 수 있는 Sneaker[Z], 한정판 상품을 다루는 Colletible[Z],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거래 할 수 있는 Art[Z], 유명 뮤지션의 음원을 거래할 수 있는 Mu[Z]ic, 그리고 MCM의 캐릭터 상품을 활용한 [Z]oo 등의 다양한 컬렉션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meta[Z]가 첫 오픈한 서울 쇼룸은 meta[Z] Space와 Lounge 두 곳으로 선보였다. meta[Z] Space는 Redeemable NFT의 근간이 되는 실물 제품들을 전시하여 고객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meta[Z] Lounge는 프라이빗 라운지로써 멤버십 패스 NFT에 따라 각종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흥미를 유발했다.
meta[Z]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거래가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멤버들이 수집 가치가 높은 아이템들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전용 오프라인 전시공간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도쿄 등 전세계의 유명 도시들에 멤버십 전용 오프라인 공간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meta[Z] Seoul Space와 Lounge는 상시 운영되며, 이번 meta[Z] 쇼룸 오픈 행사는 meta[Z]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qQG2MmTSK-s)을 통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