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이 최우식과 함께 한국영화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는 범죄 수사극 ‘경관의 피’ 시사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지난 8일 용산 CGV에서 진행된 시사회로, 온라인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고객 약 600여명을 초청해 배우 최우식과 관객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객들이 인증샷을 찍으며 즐길 수 있는 포토월 운영은 물론, 팬들을 위한 깜짝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준비된 행사에 관객들이 즐겁게 참여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럭키 드로우 이벤트의 경우, 최우식이 직접 추첨하여 당첨된 관객에게 프로젝트엠 신상 다운점퍼를 선물로 증정했다. 덧붙여 “프로젝트엠 패딩이 너무 가볍고 따뜻해서 평소에도 잘 입고있다.”며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최우식은 “코로나로 영화 한 편 보러오는게 쉽지 않은 시기임에도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프로젝트엠(PROJECT M)에게도 귀한 자리가 된 것 같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했던 만큼 좋은 관람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깊은 소감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최우식은 최근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여심을 울리는 비주얼과 현실적인 연기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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