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홈스타일링 큐레이션숍 ‘메종 아뜰리에’를 중동점 9층에 오픈했다.
‘메종 아뜰리에’는 예술을 담은 라이프 큐레이션 숍으로, 리빙 아이템을 한국식 동양의 멋과 결합하여 구성했다. 특히,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국내 작가들의 아뜰리에(예술가들의 작업실)를 전개하며, 고객 체험의 폭을 확대했다.
또한, 리빙룸, 다이닝룸, 키친룸, 베스룸으로 구성하여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별 연출법을 고객들에게 제안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3일(토) 롯데백화점 중동점 9층에 ‘메종 아뜰리에’ 1호점을 오픈하였고, 26일(화) 수원점에 2호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