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구미시와 김천시의 소비자를 겨냥해 ‘올포유’ 구미 봉곡점을 오픈했다.
‘올포유’ 구미 봉곡점은 구미시와 김천시의 접견지역에 위치한 120평의 대형 매장으로 통행량이 많은 나들목 상권으로 매장 준비시점부터 주변 상가는 물론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남구미IC 개통과 함께 향후 통행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는 물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는 매장이다.
본사와 대리점 모두 올해 5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에는 매출액 2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같은 목표 매출액은 ‘올포유’의 브랜드 파워와 10년 이상 여성 브랜드 매장을 운영해온 대리점주의 탁월한 경영 비법이 합해진 결과로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브랜드 인지도, 대리점주의 고객 우선주의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포유’ 구미 봉곡점 이수정 점주는 “‘올포유’ 브랜드 모델 김소연과 이상우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친근하고 고급스러워져 매장을 찾는 고객들과의 소통도 한결 수월해졌다”면서 “제품 역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오픈하자마자 40대와 5~60대 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방문객이 늘고 있으며 벌써부터 단골층이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포유’ 구미 봉곡점은 방문객들의 더욱 편안한 쇼핑이 되도록 클린한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