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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Grip), ‘이달의 셀러’ 통해 성공적 라이브쇼핑 돕는다

뻥튀기 곡물나라’는 그 옛날 시장에서 봤던 뻥이요 아저씨가 라이브커머스에 그대로 등장한 재미있는 사례다. 라이브커머스와 거리가 멀 것만 같은 60대 소상공인인 뻥튀기 아저씨는 부산에서 보리막대, 신콩칩, 찰옥수수빵과 같은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판매하고 있다.

처음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시청자들도 나서서 도와주는 등 주위의 도움과 함께 간식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고객님들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각종 이벤트들도 운영해 다채롭게 소통하며 그립에서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게 꾸준히 도전한 결과 현재 팔로워 1,279명을 보유한 그립 내 인기 셀러가 되었다.
실제 그립내에서 ‘뻥할배’라고 친근하게 불리는 뻥튀기 곡물나라는 “그립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일상을 서로 공유하고 하나하나 배우는 것이 굉장한 행복이고 즐거움이라고 말하며, 후에 우리 주변에 심심하고 소외되는 5060대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달 이달의 셀러를 선정하여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자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그립을 통해 성공적인 매출을 올릴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그립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우수 소상공인의 상품을 선정하고 유명 그리퍼(방송 진행자)를 연결해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할 수 있게 하기도 하고, 수수료 감면 혜택을 주고 셀러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중이다.
아래는 뻥튀기곡물나라의 인터뷰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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