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줄라이 모닝(JULY MORNING)’이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어 사계절 감성피부를 유지시켜주는 ‘퍼퓸드 바디에멀젼’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줄라이모닝은 바디도 얼굴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의 향기와 감성 피부를 선사한다.
이번 줄라이모닝이 처음 출시한 ‘퍼퓸드 바디에멀젼’ 신제품은 7월의 싱그러운 아침, 온몸에 느껴지는 상쾌함과 내 본연의 체취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인위적이지 않은 매력적인 향을 담았다. 특히 시트러스, 플로럴, 우디 각 계열을 담되 호불호가 가장 적은 ‘탑 티어’ 5가지 향을 엄선했다.
향 뿐만 아니라 바디 제품 고유의 기능 또한 충실했다. 피부 건강을 생각한 피부 보습 성분과 특허 추출물로 보습, 주름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을 추가해 바디도 얼굴 피부처럼 윤기있게 관리할 수 있으며, 오랜시간 촉촉함과 쫀쫀함이 기분 좋은 촉감과 후각을 자극한다.
관계자는 “스마트하고 센스있는 사람들을 위해 보습력과 제형, 향기, 합리적인 가격 모두를 담은 선물 같은 바디 제품을 선보이고 싶었다”면서 “올 여름 줄라이 모닝의 차원이 다른 텍스쳐와 5가지 명품 향기로 하루종일 릴렉싱되는 기분과 아름다운 바디 컨디션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줄라이 모닝은 7월 28일 와디즈 펀딩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 체험단 공개 모집을 통해 브랜드 런칭 및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