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브랜드 스파오에서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새로운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스파오의 장점인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트렌디한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Hyper’라는 라인이다.
과대광고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만, 다른 의미로는 ‘유행의 선두’, ‘갖고 싶은 어떤 것’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는 HYPE라는 단어와 ‘들뜨다’라는 뜻인 hyper 의 합성어이다. 스파오에서 선보이는 HYPER라인은 (하이프하다, 힙하다, 갖고싶다, 들뜨다) 라는 뜻을 담아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HYPER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다양한 자체 개발 로고를 이용한 디자인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 갖고 싶어하는 옷을 구입하고자 할때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10월 19일에 첫 발매를 시작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 한다. Hyper는 무신사와 스파오 공홈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을 기점으로 조금씩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