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가 깃털 만큼 가벼운 데님 팬츠를 선보인다.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여름 시즌을 맞아 가벼운 원단으로 제작한 ‘깃털 데님(Feather Jeans)’ 시리즈를 출시했다. 브랜드는 한 여름에도 시원하면서 쾌적한 착용감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가볍고 시원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잠뱅이의 깃털 데님(Feather Jeans) 시리즈는 6.56OZ 원단으로 제작돼 가벼운 무게감과 편리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쾌적한 쿨맥스®(COOLMAX®) 원사를 활용해 시원한 느낌을 선사해줘 여름 데님 팬츠로 활용하기 알맞다.
잠뱅이 관계자는 “한 여름에도 가볍고 쾌적한 데님 팬츠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깃털 데님(Feather Jeans)’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며 “올 여름, 깃털 데님(Feather Jeans) 시리즈를 통해 시원한 여름 캐주얼룩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