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인기리에 종영된 ‘미스 콤플렉스’ 웹 드라마에 이어 웹 예능 ‘뜻밖의 손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다르가 제작 지원하는 웹 예능 ‘뜻밖의 손님’은 총 10부작으로, 58세 늦깎이 인턴사원의 ‘회사 적응기’를 리얼하게 담아내어 1020세대들이 궁금해하고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연 매출 400억 CEO 겸 워킹맘으로 2030 여성들에게 새로운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다르 대표 신애련과 쉰 여덟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트렌디한 ‘새내기’인턴 손병호가 만나 독특한 조화를 이루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