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썬케어 전문 브랜드 Te’(테’)와 협업을 통해 첫 번째 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세터의 썸머 슬로건인 ‘Endless Saturday’에 여름 시즌 무드에 어울리는 상큼한 레몬 옐로우 컬러와 Te’의 초록 패키지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SATUR X Te 데일리 무기가차 톤업 리핏 선쿠션’ 은 Te’의 대표 아이템인 무기자차 선쿠션 ‘초록 35’(CHOROK 35) 제품을 디벨롭한 제품이다. 초록 35는 무기성분으로 안전하고, 자극없이 바를 수 있는 데일리 선쿠션으로 민감함 피부의 2030세대에게 론칭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세터는 이번 콜라보 출시를 기념하여, 바캉스시즌에 사용하기 좋은 투명 파우치와, 레몬컬러 코인파우치를 전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이 외에도 세터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시트론 그래픽 티셔츠’ 와 함께한 ‘SATUR X Te 톤업 선쿠션 티셔츠 에디션 을 감각적인 패키지 박스로 구성해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한편, 세터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기간 한정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7월 30일 세터하우스 성수점과 세터아카이브 명동점에서 선발매하고 이후 직영점위주로 유통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