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S)’가 3월 5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첫 남성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롯데백화점에 오픈한 올세인츠 매장은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이은 부산의 두번째 매장이며 남성매장은 처음으로 선보여 그 의미가 있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를 선보이는 부산의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올세인츠 매장에서는 90년대 헐리우드 로드 무비에서 영감을 받은 2019년 봄 컬렉션 ‘Motion Pictures’를 만나볼 수 있다. 일상에서의 탈출, 로맨스, 반항, 자유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감각적인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70만원 이상 구매 고객님께는 올세인츠의 ‘Figure Crew’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주말 3월 8일(금)부터 3월 10일(일)에는 Brand Day를 진행하여 전 상품 10%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세인츠는 프리미엄 가죽 상품들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독자적인 감성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특히나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더 바이커 재킷의 다양한 디자인과 퀄리티는 그 어떠한 브랜드와의 비교를 거부하며 컨티뉴이티 레더 바이커 재킷과 함께 매 시즌 20점 이상의 다양한 컬러, 소재 그리고 디자인의 시즌 재킷을 선보이는 올세인츠는 현재까지 총 700여 점의 다른 레더 재킷을 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