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지난해 독점 판권을 인수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이 지난 4월 4일 성수동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코사이어티에서 한국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재공략을 위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Aigle Experience by Études Studio) 라인의 2025 SS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1853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에이글은 우수한 기능성과 실용성을 갖춘 아웃도어 브랜드로 전세계적인 사랑받아왔다.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천연고무 부츠로 잘 알려졌으며, 1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프랑스의 장인정신을 이어오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혁신을 시도해왔다.
에이글은 한국에서의 브랜드 리론칭을 기념해 2025 SS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스튜디오(Aigle Experience by Études Studio)” 라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다.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 라인은 에이글의 기술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에 에뛰드 스튜디오만의 도시적 세련됨과 조화롭게 결합하여, 자연과 도시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는 에뛰드 스튜디오의 공동 창립자인 제레미 에그리와 오헬리앙 아르베를 비롯 배우 이동휘, 배우 겸 모델 장윤주, 배우 노상현이 참석해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 제품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이목을 끌었다.
배우 이동휘는 2025 SS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라인의 타이다이(Tie-dye)아이템을 도심 속 스타일로 완벽하게 매치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모델이자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장윤주도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라인의 타이다이(Tie-dye)아이템과 몽소(Monceau) XP 부츠를 세련되게 소화하며, 아웃도어 패션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했고, 배우 노상현은 혁신적인 기능성 슈즈 패리엇(PARIOT) XP를 에이글의 시그니쳐 컬러의 아웃핏과 조화롭게 스타일링 했다.
에이글 코리아는 프랑스 에이글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진정성 있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번 리론칭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한층 다가가며, 그들의 일상속에서 에이글의 존재감을 확립할 예정이다.
더욱 새로워진 에이글의 제품과 소식은 잠실 롯데백화점 6F 에이글 매장, 온라인 스토어 (www.aiglekorea.com) 및 에이글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aigle_korea)을 통해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