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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시계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 롯데월드몰 오픈 유통망 확대 나서

다니엘 웰링턴만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새로운 컨셉의 매장으로 눈길~

스웨덴 시계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을 롯데월드몰에 매장을 오픈했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니엘 웰링턴이 지난 20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롯데월드몰점은 새로운 컨셉의 매장으로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것이 특징이다.

직진출 이후 네 번째 공식 매장인 롯데월드몰점에서는 스테디 아이템인 나토 스트랩과 가죽, 메쉬 스트랩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최근 출시된 클래식 브레이슬릿의 뉴 컬러도 준비돼 시계와 레이어드를 원하는 고객들은 매장에서 직접 매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1월 8일까지 2개 이상 제품 구매 시 10% 할인 적용되는 연말 프로모션도 매장에서 진행 중이다.

다니엘 웰링턴은 하남 스타필드를 시작으로 삼청동 플래그십 스토어, 수원 AK플라자, 롯데월드몰 매장을 오픈하면서 국내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젊은 고객층의 접근성이 높은 이번 롯데월드몰 매장을 통해 다니엘 웰링턴의 주 타겟인 젊은 소비자층의 유입을 공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지속적인 오프라인 매장 오픈은 물론 이커머스 시장도 2배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두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 시킬 예정이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층의 접근성이 좋은 잠실 롯데월드몰에 네 번째 공식 매장을 오픈해 고객들과 한 발 가깝게 다가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과 프로모션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 시장 확장에 힘쓸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니엘 웰링턴은 2011년에 설립된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모던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디자인, 나토 스트랩 등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라인업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이미지를 게재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다니엘 웰링턴의 공식 소셜 미디어는 페이스북 1백4십여 명, 인스타그램 4백5십여 명의 팬을 보유하면서 인스타그램 주얼리 부문에선 4년 연속 가장 참여율이 높은 브랜드로 기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와 전 세계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감성과 그들만의 감각을 담은 이미지를 선보이며 젊은 층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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