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와 스타일리시의 대명사 봉태규가 만났다. 남성 패션 매거진 ‘맨즈비트’를 통해 공개 된 이번 화보에서 봉태규는 도시적이고 스포티한 무드의 올블랙 다운 패딩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겨울 스타일 아이템을 선택할 때 디자인과 활동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진 봉태규가 이번 화보를 위해 직접 착장 아이템을 선정하고 비주얼 디렉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소화하는 등 적극적인 열의를 보였다.
화보 속 봉태규는 데상트의 인기 아우터인 ‘숏 푸퍼 다운 자켓’과 스포티한 핏의 조거 팬츠를 매치하고 동일한 컬러의 버킷햇과 볼드한 안경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더해 도시적이면서도 편안한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했다.
봉태규가 착용한 ‘데상트 숏 푸퍼 다운 자켓’은 트렌드를 반영한 크롭 기장으로 논 후드 타입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 또한 동물 복지를 생각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RDS 인증 ‘DIVO 덕 충전재’를 사용해 경량성과 보온성을 높였다.
이번 화보와 관련하여 맨즈비트 관계자는 ‘데상트 특유의 스포티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올 블랙 아이템들과 봉태규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의 아웃핏이 연출 됐다‘라고 말하며 ‘겨울 시즌 데일리 아우터 스타일링으로 참고한다면 센스 있는 착장 연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봉태규가 화보에서 착용한 조거 팬츠, 버킷햇, 스니커즈 또한 데상트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전국 데상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