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과 아티스트 김종국이 함께 런칭한 브랜드 fmPROJECT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스킨케어 제품이 라이브 중 모두 팔렸다.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 대표 유한익)은 지난달 진행한 fmPROJECT의 스킨케어 제품 런칭 쇼케이스 라이브에서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라이브는 아나운서 김세희 호스트가 진행을 맡았으며, fmPROJECT의 브랜드 오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김종국이 직접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fmPROJECT는 아티스트 김종국이 중시하는 삶의 가치를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에 반영하여 통합적으로 선보이는 플랫폼형 브랜드로, 스킨케어 제품 ‘더 크림(The Cream)’과 ‘더 토너(The Toner)’가 첫 프로젝트로 공개됐다. 프리즘은 기본에 충실하자는 브랜드 신념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은 것이 초도물량 완판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프리즘은 fmPROJECT의 스킨케어 제품을 이른 시일 내에 재입고하고,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프리즘 앱과 프리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된다.
유한익 RXC 대표는 “이번 초도물량 완판은 프리즘 고객들이 아티스트 김종국과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의 가치를 인정해준 징표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프리즘은 fmPROJECT를 비롯 다양한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과의 콜라보 프로젝트들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어도러블(adorable)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