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전문 브랜드 YOZM(요즘)은 팝업스토어 ‘YOZM(요즘) 팝업 카페’를 4월 14일에 오픈한다. YOZM(요즘) 팝업 카페는 그릭요거트를 기본으로 한 브런치 카페 콘셉트의 팝업스토어이다. 이번 팝업 스토에서는 그릭요거트와 그릭요거트를 활용해 까페 오우드와 협업 개발한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베이커리, 요거트 스프레드 2종과 콩포트 그리고 YOZM(요즘) 그릭요거트 샘플러로 구성된 ‘YOZM(요즘) 스페셜 플레터’이다, 그 외에도 매일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4가지 맛의 요거트 미니케이크와 브리오슈번, 그릭요거트 드링크 4종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YOZM(요즘) 팝업 카페는 그리스 건축 양식에서 영감 받은 이국적 무드의 인테리어에 플랜테리어가 어우러져 멋진 다이닝 모먼트를 느낄 수 있다. 뉴트럴톤 오브제와YOZM(요즘)의 키 컬러가 조화를 이뤄 지중해의 테라스를 옮겨놓은 듯한 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요거트볼, 아이스컵, 우드 커트러리 등 YOZM(요즘)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20여종의 다양한 굿즈도 판매한다. YOZM(요즘) 그릭요거트 아트워크 배경의 포토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 된다.
(주)요즘 박경수 대표는 “YOZM(요즘) 팝업 카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이자, 선도적인 라이프를 이끄는 YOZM(요즘)이 더욱 확장된 그릭요거트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YOZM(요즘) 팝업 카페는 성수동 오우드 카페에서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YOZM(요즘) 공식 인스타그램(@yozm_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