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14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는 ‘밸런타인스데이 러브’라는 행사를 열고 코코로나인, JL디저트바, 발로나 등 인기 디저트 맛집의 상품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저스틴리 셰프의 JL디저트바 초콜렛 봉봉(12구) 5만원, 광주에서 ‘줄 서는 맛집’으로 유명한 코코로나인의 황치즈 찰떡 브라우니 5800원, 두바이 디저트의 바틸 데이츠(대추야자) 11만 9000원 등이 있다.
이와 같이 신세계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디저트 맛집 상품은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뜻깊게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