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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본보이, 국내 28개 호텔서 ‘키미앤일이’와 한정판 기프트 선보여

메리어트 본보이와 아티스트 키미앤일이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기프트를 5월 10일부터 국내 28개 메리어트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협업을 위해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 듀오 ‘키미앤일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에서의 호캉스’라는 테마 아래 서울부터 대전, 부산 그리고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국내 28개 호텔을 특유의 개성 넘치는 그림체로 담아냈다. 이는 엽서와 스티커 세트, 스페셜 기프트팩 그리고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제작되었으며 투숙객 또는 이벤트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먼저 ‘엽서와 스티커 세트’의 경우 투숙하는 호텔을 주제로 한 엽서 1장과 스티커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5월 10일부터 국내 메리어트 본보이 28개 호텔에 투숙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 호텔별 수량은 상이함)

국내 28개 호텔의 엽서를 모두 담아 소장가치가 더욱 큰 ‘스페셜 기프트팩’은 소셜 미디어 이벤트 참가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첫번째로,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 소지자일 경우 카드 회원 혜택인 호텔 라운지 무료 음료 서비스 바우처 사용 후 개인 소셜 미디어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시 제공된다. 두번째로, 일반 고객의 경우 체크인시 제공받은 엽서와 스티커 세트를 촬영해 개인 소셜 미디어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프론트 데스크에서 인증하면 된다.

호텔에 방문하지 못한다면 카카오톡을 통해 키미앤일이 스페셜 패키지를 소장할 수 있다. 5월 10일 2시부터 메리어트 본보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팔로우하면 키미앤일이 특유의 개성과 색감이 담긴 ‘메리어트 본보이, 혜택에 진심인 프로 여행러’ 이모티콘을 다운받을 수 있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필리핀 담당 대표는 “인기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 듀오 ‘키미앤일이’와의 협업을 통해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를 향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키미앤일이의 메리어트 본보이 협업 작품을 감상하며 메리어트 호텔에서의 경험을 추억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4월 15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로 3백만원 이상 사용시, 기존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카드 기본 혜택으로 제공되는 1만 5천 포인트에 2만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해당 포인트는 무료 숙박 또는 룸 업그레이드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미앤일이 스페셜 패키지 이벤트’는 참여 호텔에서만 진행되며 총 28곳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조선 팰리스 럭셔리 컬렉션 호텔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더 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 알로프트 서울 강남, 알로프트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목시 서울 인사동,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코트야드 서울 타임 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서울 판교, 코트야드 수원,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호텔 오노마 대전 오토그래프 컬렉션, 대구 메리어트 호텔, 웨스틴 조선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제주 신화 월드 메리어트 리조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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