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 혼자 신발을 신고 벗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신발 끈이 자주 풀려 불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컴포트 테크놀로지 컴퍼니 스케쳐스코리아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편안한 착화감의 키즈 신발을 소개한다.
최근 ‘컴포트 테크놀로지 컴퍼니’로 새로운 브랜드 방향을 제시한 스케쳐스코리아는 키즈에서도 편안함의 기술이 적용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22SS’ 시즌을 맞아 불이 반짝이는 라이트 슈즈, 심플한 디자인의 러닝화 등 다양한 스타일로 부모와 아이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신발을 출시했다. 편안한 착화감의 아이 신발을 찾고 있다면 스케쳐스 키즈 신발에 주목해보자.
’22SS’ 제품은 공통적으로 푹신한 착화감의 메모리 폼이나 요가 매트처럼 탄성 좋은 고가 매트 인솔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두 인솔은 에어쿨 소재로 통기성이 탁월해 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맥스쿠셔닝 키즈는 스케쳐스의 스테디셀러인 성인용 러닝화 맥스쿠셔닝의 키즈 버전이다. 성인용과 동일하게 초경량 인젝션 쿠셔닝 울트라 고 기능이 적용돼 푹신한 쿠션감이 있는 제품으로 스포츠 활동을 즐기거나 활동적인 아이들이 신기 좋다. 또한 끈이 풀리지 않는 번지 클로저가 적용되어 있어 아이들이 신발을 신거나 걷는 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레인보우 레이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이트 슈즈에 편안한 실루엣과 에어쿨 메모리폼 인솔 기술이 더해져 아이들의 만족감은 물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편안한 착화감까지 자랑한다. 구름과 무지개 아이콘에서 불빛이 나오며 불빛을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상황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모든 룩에 소화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의 딜라이트 4.0 키즈는 성인용이 함께 출시되어 가족이 다 함께 신을 수 있는 패밀리 슈즈로 활용하기에 좋다. 울트라 플렉스 키즈는 ’21SS’ 시즌 첫 출시되자마자 양말을 신은 듯 신축성이 뛰어난 어퍼 스타일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22SS’ 시즌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하나의 피스로 구성된 심리스 형태의 스트레치 니트 소재로 탈착화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도 쉽게 혼자 신고 벗을 수 있는 슬립온 스타일의 신발이다.
스케쳐스는 키즈 신발에 적용된 편안함의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단 이벤트를 기획했다. 3월 16일(수)까지 총 40팀을 모집하며,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22SS’ 키즈 제품을 무료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스케쳐스 키즈’ 검색 후, 상단의 체험단 모집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