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에서 20SS 신상품으로 출시한 ‘시에라(Sierra)’ 숄더백이 연일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시에라(Sierra)’ 숄더백은 김다미, 손담비, 차정원, 문정원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착용해 화제를 모으
며 2020년 1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3000개 이상 돌파, 조이그라이슨의 뉴 시그니쳐 백으로 자리잡았다. 높은 화제성과 제품력으로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3차 완판을 기록, 현재 4차 리오더를 긴급 투입했다고 밝혔다.
조이그라이슨의 ‘시에라(Sierra)’ 숄더백은 2020년 SS시즌 콜렉션으로 멕시코 출신의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Frida Kahlo)’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이국적인 컬러와 함께 조이그라이슨 특유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더해 탄생했다.
소프트한 반달 형태와 더블 디링 장식이 특징인 ‘시에라’ 숄더백은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에 세련된 컬러감으로 고급스러운 멋을 자랑한다. 최상급 이태리 소가죽과 소프트한 터치감이 장점인 양가죽을 사용해 착용시 몸에 감기는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컬러는 오프 화이트, 카라멜, 블랙, 크레페 등 총 4가지로 구성되었고, 가격은 35만 8000원이다.
조이그라이슨 관계자는 “시에라 숄더백은 조이그라이슨 특유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소재가 어우러진 이번 시즌 베스트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은 물론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까지 더한 데일리백으로 앞으로 다가올 여름 시즌까지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해 물량을 안정적으로 대비했다.”라고 말했다.
조이그라이슨 ‘시에라(Sierra)’ 숄더백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joygryson.co.kr) 및 조이그라이슨 공식 플래그쉽 스토어인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 백화점 본점ㆍ영등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