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핸드백 브랜드 ‘알렉산더 페리(Alexander Feri)’의 서머 컬렉션 쇼가 오늘(7월15일) 17시30분 강남구 도산대로 150 1층에서 열린다.
알렉산더 페리(Alexander Feri)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는 이탈리아 피렌체 태생의 백 브랜드로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박윤신, 용경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시니어 모델로 구성된 오렌지팀, VIP고객들로 이루어진 핑크팀, 외국인과 셀럽 라임팀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갈라쇼에서는 미리 보는 서머 시즌의 바캉스 백과 신규 론칭될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바이올리니스트이시면서 뮤지컬 배우인 KON, 최서현 소프라노, 이성걸 가수, 그리고 송준서와 QUINT ET의 째즈공연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쇼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