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메이트(대표 한상희)가 리테일 커머스 플랫폼 ‘줍줍스토어’ 론칭부터 브랜드 협업 캠페인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일메이트는 차별화된 리테일 커머스 플랫폼 ‘줍줍스토어’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해 브랜드와의 협업을 본격화한다. 줍줍스토어는 브랜드별 단독 협업 방식을 채택해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가 상품을 제공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생성되는 숏폼 콘텐츠를 네이버 클립 서비스와 전략적으로 연계하여 트래픽을 극대화해 이를 직접적인 매출로 연결하는 새로운 리테일 커머스 모델을 선보인다.
첫 협업 파트너로 ‘미스그린’이 선정됐으며,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비롯해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브랜드는 기존 마케팅 전략에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타일메이트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성공적인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올리브영과의 협업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출연으로 화제가 된 ‘큐영’이 CJ올리브영 헬스 정주행 캠페인에 참여해 성공적인 온에어를 이끌어냈다.
큐영과 친구들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올리브영의 헬스+ 섹션을 알리며, 크리에이터의 독창적인 개성과 트렌디한 편집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특히, 제품 활용법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콘텐츠 전략을 통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매출 전환 효과를 기대하게 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며 단순 광고를 넘어선 콘텐츠의 가치를 증명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로 인해 패션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넘어 스타일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과 광고 대행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더불어, 폴햄의 슈퍼위크와 지역별 메가숍 오픈 기념 행사에 스타일메이트 크리에이터가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으로 소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메가숍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타일메이트 크리에이터들은 매장의 특정 공간과 이벤트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했고, 베스트셀러부터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연출하는 방식으로 현장 방문 고객 유도에 기여했다. 빠르고 트렌디한 숏폼 콘텐츠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폴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앞으로 스타일메이트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으로 브랜드와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