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외관이 아름답지 않아도 맛과 영양소는 뛰어난 착한 과일을 선보인다.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본점, 강남점 등 전점 푸드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는 착한 과일은 일반 상품과 비교해 손색 없지만 흠집이 있는 상품으로 감귤, 거봉, 멜론 등 최대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거봉(1입) 1만 2천 8백원, 고당도 감귤(800g/팩) 1만 2천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농가 돕는 착한 과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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